부산본병원 하상훈 대표원장님은 지난 15일 초록우산 고액기부자 모임인 초록우산 그린노블클럽 부산 77호로 가입하고,
가입과 동시에 부산지역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해 1억원을 쾌척하였습니다.
15일 진행된 위촉식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황영기 회장을 비롯하여,
이홍렬 홍보대사, 최불암 후원회장, 고두심 나눔대사, 송일국 홍보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하상훈 대표원장님은 “부산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정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에 꿈을 한정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이루고, 보다 건강하게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하상훈 대표원장님은 평소에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많은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밝혔습니다.